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OSEN=지민경 기자] 방송인 장예원이 전현무와의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장예원은 21일 자신의 SNS에 “전 KBS 선배님과 고추장 추어탕 극복기 #전현무계획2”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MBN ‘전현무계획2’에 출연한 장예원이 전현무와 함께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활짝 미소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지난 20일 방송된 ‘전현무계획2’에서는 전현무가 게스트 장예원과 함께 하루에 단 4시간만 영업하는 ‘고추장 추어탕’ 맛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현무와 장예원은 13살 차이로, 친하게 고민 상담도 해준다고. 장예원은 “전현무가 생각보다 고민 상담을 잘해주는 스타일이다. 오빠의 장점은 하루 종일 말할 수 있다. 목소리도 진짜 좋다. 몰아서 전화할 때가 있는데 끊으면 1시간 반이 지나있다. 기본 말투가 다정해서 그게 오빠의 최대 강점”이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mk3244@osen.co.kr
[사진] SNS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