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1 (토)

클라라, AI보다 더 AI 같은 미모..숏컷까지 우아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클라라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클라라가 숏컷 스타일로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21일 클라라는 자신의 채널에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클라라는 사진과 함께 별다른 코멘트를 하지 않았다.

사진 속 클라라는 귀밑까지 오는 숏컷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클라라는 갸름한 얼굴형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자랑한다.

한편 클라라는 2006년 KBS2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 이후 '레깅스 시구'로 주목받았다. 또 그는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최근에는 그가 출연한 영화 '유랑지구 2'가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