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경 쌍꺼풀수술 고백, "'사나운 인상,' 선해보이기 위해 수술 감행"…수술 전 어땠길래?

김성경 쌍꺼풀수술 고백, "'사나운 인상,' 선해보이기 위해 수술 감행"…수술 전 어땠길래?

아시아투데이 이슈팀 = 김성경이 쌍꺼풀수술을 고백했다.

김성경은 23일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 출연, 강용석에게 "앞트임을 했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김성경은 "솔직히 말하자면 15년전 눈 수술을 받았다"며 "뉴스 앵커할 때 쌍꺼풀이 없어 무서워 보인다고 해서 선하게 보이기 위해 눈을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수술 하시던분이 '하고 난다음에 메인 앵커되세요"라고 했는데 정말 됐다"고 말했다.

김성경 쌍꺼풀수술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성경 쌍꺼풀수술, 그렇게 티가났나?, "김성경 쌍꺼풀수술, 수술 전 모습 궁금하다", "김성경 쌍꺼풀수술, 받길 잘 한듯"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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