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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목)

그러니까 쓰랄 때 쓰지…이강인 딱 30분 뛰고 결승골 어시스트, 프랑스 언론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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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생제르맹의 이강인이 후반 교체 투입돼 30분을 뛰고도 결승골에 결정적인 어시스트로 리그 2호 도움을 추가했습니다. 모나코전에서 팀의 4대 2 역전승에 힘을 보태면서 존재감을 보여줬는데요. 프랑스 언론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정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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