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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유가, 미국 원유 수출 급증에 3일 만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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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유가, 미국 원유 수출 급증에 3일 만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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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유가는 미국의 주간 원유 수출이 크게 늘었다는 소식에 상승했습니다.

뉴욕 상업 거래소에서 근월물인 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전장 대비 0.5달러, 0.71% 높아진 배럴당 70.58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국제 시장 비교 대상인 브렌트유 2월 인도분 가격은 전장 대비 0.2달러, 0.27% 오른 배럴당 73.39달러에 마감하며 서부 텍사스산 원유와 함께 3거래일 만에 처음으로 올랐습니다.

미 에너지 정보청은 미국의 원유 수출이 하루 489만 5천 배럴로 전주보다 179만 6천 배럴 늘어나 7월 마지막 주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3주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고 밝혔습니다.

프라이스 퓨쳐스 그룹은 "수요에 대한 낙관론이 커지면서 뉴욕 유가 시장은 몇 주 전부터 이어진 부정적인 분위기에서 벗어난 것 같다"고 분석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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