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사진=민선유 기자, 유병재 채널 |
[헤럴드POP=강가희기자]유병재가 연말을 맞아 또 한 번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17일 방송인 유병재의 개인 채널에는 "연말에 칭찬받구 싶어서여 #생리대기부 #지파운데이션"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을 통해 유병재가 지파운데이션에 생리대 지원 차 천만 원을 후원한 것을 알 수 있다. 여성 청소년들을 위한 기부에 누리꾼들은 "진짜 멋있다", "꾸준한 기부라 칭찬받아 마땅하다"라는 댓글을 남기고 있다.
유병재는 6년간 지파운데이션에 총 1억 4000만 원을 기부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유병재는 최근 '러브캐처4'에 출연했던 이유정과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유병재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열애를 인정하며 공개 열애에 돌입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