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탕 보내고 타마요’ 조상현 감독의 선택 옳았다…타마요 더블더블 대활약, LG 3연승 OSEN 원문 입력 2024.12.17 21:27 최종수정 2024.12.17 21: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