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바, 한·미 양방향 예방 일자리 창출 국회 세미나

SOiVA는 AI시대를 리드하는 한·미 간 대규모 일자리를 만드는 세미나를 국회에서 개최하였다.

2024년 12월 17일 화요일, 국회 제1 소회의실에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SOiVA 빅데이터 양방향 예방 일자리 창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또한, 한국과 미국 간에 지속가능한 양방향 예방 일자리 창출, 디지털 커런시 펀드 조성, 양방향 예방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자체별 사업추진 조직 구성 방안 등도 논의하였다.

세계적인 경제 흐름을 보면, 현재까지 주도해왔던 기존의 국제 공급망(Global Supply Chain)이 붕괴되고, 2025년부터 AI 중심으로 새로운 국제 공급망(Service Oriented New Value Chain)이 전 세계적으로 재구성되는 트렌드가 급부상하고 있다.

글로벌로 가속화되는 이 흐름으로, 2025년부터 대한민국이 새로운 국제 공급망을 주도하지 못하면 AI시대를 맞이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게 되는 위기에 처해질 수 있다.

이를 해결할 방안으로, AI시대를 주도하는 국가를 목표로 한국과 미국에서, 동일하게 발생하는 대규모 구조조정 실업위기를 해결하는, 단일하고 대규모인 일자리 창출 모델이 필요하다.

이런 긴박한 추세에 SOiVA는 AI시대를 리드하는 다양한 일자리 창출 모델로 한·미간에 대규모 일자리를 만드는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국제 공급망 서비스의 일자리는 판매자, 중개자, 구매자 등 3분류 일자리를 제공해왔다.

하지만, SOiVA는 빅데이터 서비스 새로운 일자리는 특허권자, 생산자, 판매자, 중개자, 구매자, 결재자, 최종소비자 등 7분류의 일자리로 확대한다. SOiVA 플랫폼을 적용하면 추가적으로 새로운 4분류의 대규모 일자리가 창출된다.

한국과 해외 여러 나라에도 양방향 SOiVA 일자리 창출과 SOiVA 디지털 커런시를 제공한다.

SOiVA 빅데이터 서비스는 기존 AI의 3분류 빅데이터 보다 7분류로 빅데이터로 운영하여, 다양한 분야와 다양한 국가의 신규 일자리를 만든다.

SOiVA는 한·미간에 대규모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시작으로 한·아세안, 한·아프리카, 한·호주 등으로 업무를 확대하고, 한국과 해외 여러나라 간에도 양방향 SOiVA 일자리 창출과 SOiVA 디지털 커런시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전 세계 5000개 도시에서 SOiVA는 양방향 예방 일자리 창출과 SOiVA 빅데이터 센터를 설립하고, SOiVA 디지털 커런시 컨소시엄 구성도 추진한다. 또한, SOiVA 디지털 커런시는 미국 달러 운영방식과 협력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게 된다.

이에 대한 기대효과로, 세계 최초로 SOiVA의 AI 딥페이크 예방 교육을 시작으로 기존에 없었던 SOiVA 예방 경제 대규모 일자리를 만들어갈 전망이다.

소이바알앤디 김상용 회장은 “한국이 AI 주도 패권 국가로 부상하기 위해, 세계속의 SOiVA로 디지털 대전환에 성공하여, 국내의 대규모 실업과 경제위기를 SOiVA 리더십으로 해소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나혜 인턴기자 kim.na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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