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7일 개봉한 영화 '공범'에서 순만 역을 맡은 배우 김갑수가 23일 오전 청운효자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뉴스웨이>와의 인터뷰에 앞서 사진촬영을 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영화 ‘공범’은 공소시효 만료를 앞두고 전 국민적인 관심을 끈 유괴살인사건의 진범이 혹시 자신의 아빠가 아닌지 의심하는 딸을 통해 그 뒷면에 가려진 충격적인 진실을 그린다.
손예진 김갑수가 출연하고 ‘그놈 목소리’ ‘너는 내 운명’의 조연출을 맡은 국동석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개봉은 오는 24일.
김동민 기자 life@
저작권자(c)뉴스웨이(www.newsw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