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남편을 따라 SNS에 복귀해 화제다.
17일 서하얀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코 끝 시린 12월, 따뜻한 온기로 채우는 연말이기를.. 피아노 연습 시간 지루하지 않도록 준재가 선생님 역할이 되어 종 칠 때까지 쳐야 하는 놀이 중"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그리고 차분하게 내리는 눈"이라는 멘트도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겨울 분위기를 한껏 느끼며 환하게 웃으며 인증숏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서하얀의 여전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하얀은 최근 주가조작 무혐의 처분을 받은 임창정을 따라 활동을 복귀했다.
또 임창정은 내달 1일 정규 18집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 거고'를 발매한다. 임창정은 지난 2021년 발매한 정규 17집 '별거 없던 그 하루로' 이후 약 3년 만에 돌아온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