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지윤 SNS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방송인 박지윤이 반전 매력을 보였다.
박지윤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인이가 머리끝이 상했다고 내일 학교가기전에 잘라야겠다길래 또또 미용가위로 뚝딱해드림♀️ 다인이가 경험이 있냐길래 훗-웃고 말았지만, 엄마가 대학교때 치앙마이 선교 이미용 봉사팀이었다규. 두달동안 미용실 다니면서 섹션뜨기부터 바리깡까지 배웠단다. 아무튼 숱까지 쳐다렸더니 고객님은 만족하심"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박지윤은 딸의 머리 끝을 잘라주고 있는 모습. 특히 미용에 소질이 있었다는 박지윤은 강아지 전용 가위로 딸의 머리를 완벽하게 다듬어 그 실력을 증명했다.
한편 박지윤은 아나운서 최동석과 2009년 결혼했으나 결혼 15년 만인 2023년 10월에 파경 소식을 전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는 두 사람은 현재 양육권 문제와 쌍방 상간 맞소송 등으로 갈등을 빚고 있다.
사진=박지윤 SNS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사진=박지윤 SNS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사진=박지윤 SNS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