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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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기태영이 그룹 S.E.S. 출신 아내 유진 및 두 자녀와 함께 소중한 추억 사진을 공유해 화제다.
16일 기태영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추억... 그냥 이런 사진이 좋아... 그냥 걷고 걷다 쉬다 걷다... 앞으로 더 많은 추억 만들자... 역시 사랑해. 인생을 돌아봤을 때 항상 미소... 그래서 불태웠던... 잘했어 #내 인생 #추억 #가치 #우리 가정"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진, 기태영 부부가 해외의 한 호텔에서 복도 바닥에 그대로 쪼그려 앉은 채 인증숏을 남기고 잇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엄마 아빠의 장점만 닮은 예쁜 아이들의 모습이 보기만 해도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한편 유진은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또 유진은 지난 12월 7~8일 열린 바다 단독 콘서트에 게스트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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