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SNS |
[OSEN=장우영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일본 유명 사진가의 뮤즈가 됐다.
나나는 15일 개인 계정에 “사와타리 하지메. 그의 뮤즈가 되어, 일본에서의 특별하고도 고귀한 작업. 즐겁고 행복했습니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나나가 일본 사진 작가 사와타리 하지메를 만나 작업 중인 모습이 담겼다. 앞서 한국을 떠나 일본에 도착한 모습을 보인 나나는 사와타리 하지메와 작업을 위해 일본을 방문한 것임을 설명했다.
나나 SNS |
나나는 사와타리 하지메와 얼굴을 맞대고 사진을 찍는 등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어떤 작품을 만들어냈는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나나는 모델 채종석과 열애설에 휩싸인 상태다. 나나 측은 “사생활”이라며 말을 아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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