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채널 스토리 |
[헤럴드POP=박서현기자]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아들과 전시회에 방문한 근황을 전했다.
13일 오후 아유미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뱃속에 있을 때는 아트 태교 안했으니 이미 나왔지만 뒤늦게 해보기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유미가 아기띠를 한 채 전시회에 방문한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러나 그림을 앞에 두고도 아들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아유미의 육아 일상이 공감을 자아낸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 2022년 10월 2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출산해 화제를 모았으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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