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각 부문별 10명의 황금장갑 주인공이 가려졌습니다.
특히 최형우, 김도영선수는 묵직한 수상소감으로 주목받았는데요, 어떤 선수들이 골든글러브 주인공이 됐는지, 수상소감과 함께 보시겠습니다.
#김도영 #최형우 #골든글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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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구성: 최유찬, 편집: 유민주·최서우, 디자인: 최서우]
최유찬 기자(yuchan@mbc.co.kr)
특히 최형우, 김도영선수는 묵직한 수상소감으로 주목받았는데요, 어떤 선수들이 골든글러브 주인공이 됐는지, 수상소감과 함께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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