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 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 기획자 등 638명은 긴급 성명을 통해, 자유와 예술, 민주주의를 무참히 짓밟은 윤석열은 대통령으로서 자격이 없다며 이같이 촉구했습니다.
이어, 헌법을 어기고 국민의 신뢰를 저버린 대통령이 물러날 때까지 부끄러운 현실을 캔버스에 새기면서 싸워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미술계가 단독으로 목소리를 낸 건 이번 성명이 처음입니다.
YTN 박순표 (spar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star 크리스마스 케이크 이벤트 바로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