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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탄핵 여파 회복하는 증시…코스피 2,480선 유지

연합뉴스TV 장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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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탄핵 여파 회복하는 증시…코스피 2,480선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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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탄핵 여파 회복하는 증시…코스피 2,480선 유지

[앵커]

윤석열 대통령 2차 탄핵한 표결을 하루 앞두고, 국내 증권 시장도 강보합권에 머물며 상황을 주시하는 모습입니다.

코스피와 코스닥 양대 시장 모두 소폭 상승한 채 움직이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장한별 기자.


[기자]

네, 지난 사흘 간 상승 마감에 성공했던 오늘(13일) 국내 증권 시장은 관망세로 오전 거래를 시작했는데요.

코스피는 2,473.75로 전 거래일보다 소폭 내린 채 출발했고, 오전 중 등락을 오가다가 현재는 다시 2,480선을 회복하며 강보합세를 유지 중입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등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역시 혼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12거래일 연속 순매수하며 코스피 하방을 지켜냈던 기관투자자들은 장 초반 매도 우위를 보이다가 다시 매수세로 전환했는데요.

개인투자자들 역시 800억원 넘게 사들이고 있습니다.


다만, 지난 이틀 동안 장중 매수 우위에서 매도로 전환했던 것을 비추어 볼 때 아직까지 '개미'들의 투자심리 회복세는 더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코스닥지수는 0.13% 오른 684.25로 출발해 현재는 1% 수준으로 오름폭을 키우며 690선 안팎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1원 오른 1,432원으로 출발해 1,434원까지 서서히 오름폭을 키우고 있는데요.

지난 2거래일 연속 1,430원대에서 거래를 마치는 등 사실상 하방 저지선이 설정된 모습입니다.

이 가운데 기획재정부·한국은행·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은 연일 긴급 회의를 열며 대외 신인도 관리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일본 재무장관과의 화상면담, 외국인투자기업 간담회 등 대외 소통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는 한편, 오는 2차 탄핵 표결에 따른 시장 변동성 확대에도 긴장을 놓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good_star@yna.co.kr)

[영상취재기자 : 장지훈]

#코스피 #증시 #환율 #탄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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