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1.02 (목)

이슈 영화계 소식

미세스 그린 애플 첫 공식 내한, 실황영화 개봉 "극장에서 만나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데일리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일본 아티스트 미세스 그린 애플의 오모리 모토키(보컬, 기타)와 후지사와 료카(키보드)가 지난 12일 오후 영화 <미세스 그린 애플 // 더 화이트 라운지 인 시네마> 의 홍보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첫 공식 내한했다.

미세스 그린 애플은 데뷔 10주년을 맞이하는 내년 2월 15일(토), 16일(일) 한국에서 첫 단독 공연인 'MGA LIVE in SEOUL, KOREA 2025'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번이 멤버 3명이 함께하는 첫 내한으로, <미세스 그린 애플 // 더 화이트 라운지 인 시네마>의 GV와 무대 인사의 티켓은 판매 오픈 후, 1분만에 매진되어 한국의 JAM'S(팬)의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스타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