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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일본 아티스트 미세스 그린 애플의 오모리 모토키(보컬, 기타)와 후지사와 료카(키보드)가 지난 12일 오후 영화 <미세스 그린 애플 // 더 화이트 라운지 인 시네마> 의 홍보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첫 공식 내한했다.
미세스 그린 애플은 데뷔 10주년을 맞이하는 내년 2월 15일(토), 16일(일) 한국에서 첫 단독 공연인 'MGA LIVE in SEOUL, KOREA 2025'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번이 멤버 3명이 함께하는 첫 내한으로, <미세스 그린 애플 // 더 화이트 라운지 인 시네마>의 GV와 무대 인사의 티켓은 판매 오픈 후, 1분만에 매진되어 한국의 JAM'S(팬)의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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