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아들 이진우 보호하고픈 모정.."네 인생은 내가 책임져" ('나미브') OSEN 원문 입력 2024.12.12 18: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