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연합뉴스) 충북 영동군립 난계국악단은 이달 19일 오후 7시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송년음악회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 공연에는 상임지휘자 이현창 씨와 단원들이 출연해 아름다운 국악 선율을 선보인다. 김천시민합창단도 우정출연해 협연한다.
입장권은 당일 오후 공연장 입구에서 무료 배부한다.
난계국악단 송년음악회 포스터 |
이 공연에는 상임지휘자 이현창 씨와 단원들이 출연해 아름다운 국악 선율을 선보인다. 김천시민합창단도 우정출연해 협연한다.
입장권은 당일 오후 공연장 입구에서 무료 배부한다.
난계국악단 관계자는 "올해를 알차게 마무리하면서 군민화합의 장을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1991년 창단된 이 국악단은 46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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