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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내부서 '계엄수사' 불만 성토..."윤석열 대통령 체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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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내부서 '계엄수사' 불만 성토..."윤석열 대통령 체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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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 공판 진행
경찰 내부에서 국가수사본부의 비상계엄 사태 수사가 미진하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서울경찰청 소속 강 모 총경은 오늘(10일) 경찰청 내부망에 시급하고 중대한 시기에 도대체 뭘 망설이고 왜 주저하느냐며 우종수 국수본부장을 직격했습니다.

또, 50명이나 데리고 지금까지 뭘 했느냐며 비상시기의 특수하고 중대한 사건을 왜 일상적인 형사사건처럼 다루느냐고 꼬집었습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주도했다는 건 온 국민이 아는 확고한 사실이라며 당장 체포를 시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충남경찰청 소속 황 모 총경도 증거를 수집한 뒤 신병을 확보하는 등의 교과서적인 방식으로는 경찰이 뒷북 신세를 벗어나기 어렵다며 윤 대통령에 대해 신속하게 체포 영장을 발부 받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YTN 윤웅성 (yws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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