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범은 영장 없이 긴급 체포 가능, 구속과 탄행 동시에 가야"
민주당 단식농성장 찾고, 탄핵 촛불집회 참석 하는 등 탄핵 목소리 높여
【파이낸셜뉴스 수원=장충식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0일 "지금 즉시, 쿠데타 현행범 윤석열을 체포해야 한다"며 "구속과 탄핵 동시에 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쿠데타 현행범이 군 통수권을 행사하도록 놔둬서는 안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온 국민이 현행범의 범죄 현장을 똑똑히 목격했다"며 "증거와 증언도 차고 넘친다. 범죄혐의가 완전히 소명됐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단식농성장 찾고, 탄핵 촛불집회 참석 하는 등 탄핵 목소리 높여
4일 오후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국회 비상시국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
【파이낸셜뉴스 수원=장충식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0일 "지금 즉시, 쿠데타 현행범 윤석열을 체포해야 한다"며 "구속과 탄핵 동시에 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쿠데타 현행범이 군 통수권을 행사하도록 놔둬서는 안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온 국민이 현행범의 범죄 현장을 똑똑히 목격했다"며 "증거와 증언도 차고 넘친다. 범죄혐의가 완전히 소명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행범은 영장 없이도 긴급 체포가 가능하다"며 "수사기관끼리 다툼을 벌일 때가 아니다. '즉각 체포'하고 48시간 안에 영장을 청구하면 될 일"이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김 지사는 전날인 9일 퇴근 후인 오후 8시50분 국회 본청 앞 더불어민주당 중진 의원들의 단식농성장을 찾는가 하면, 윤석열 탄핵 촛불집회에 참석하는 등 탄핵을 위한 목소리에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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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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