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18 (화)

클로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대통령 탄핵안 표결에 불참했던 국민의힘은 질서 있는 사태 해결이 더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뒤로 집권여당이 보여주고 있는 건 국민 안정이나 정국 수습을 위한 노력이 아니라 자신들의 정치적 계산에 더욱 더 분주한 모습입니다.

국민을 이기는 권력은 없습니다.

특집 8시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