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동휘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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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휘가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6일 이동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귀한 발걸음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동휘는 후드 상의에 회색 코트를 걸쳐 패셔니스타다운 모습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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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화장기 없는 맨얼굴에 마스크를 착용한 채 얼굴을 반쯤만 보였다. 이동휘는 이솜과 함께한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두 사람은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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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휘는 2015년 말부터 모델 출신 배우 정호연과 오랜 기간 교제하다가 지난달 26일 결별 소식을 알렸다. 그는 27일 개막한 연극 '타인의 삶'에서 게르트 비즐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동휘는 올해 상반기 MBC 드라마 '수사반장 1958'에서 김상순 역으로 시청자들을 만났고 2025년 디즈니 플러스에서 공개되는 '파인: 촌뜨기들' 출연을 확정 지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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