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민주당 대전 시·구의원 "내란 주범 윤석열 퇴진하라"

뉴시스 조명휘
원문보기

민주당 대전 시·구의원 "내란 주범 윤석열 퇴진하라"

서울맑음 / -3.9 °
"헌법·법률 위반으로 민주주의 정면 도전"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대전지역 시·구의원들이 5일 오후 대전시의회 로비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고 있다. 2024.12.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대전지역 시·구의원들이 5일 오후 대전시의회 로비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고 있다. 2024.12.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대전지역 시·구의원들은 5일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대전시의회 앞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계엄, 내란주범 윤석열은 더이상 국민의 대통령이 아니다"라며 즉각 퇴진을 요구했다.

또한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폭거는 헌법과 법률을 휴지 조각처럼 내던진 행위로, 대통령으로서의 책무를 망각한 민주주의에 대한 정면 도전"이라고 규정했다.

윤 대통령이 계엄해제 후 '민주당의 폭거를 알리기 위한 경고', '나는 잘못이 없다' 등으로 말한 것으로 전해진 것에 대해서는 "무책임의 극치이고, 자신의 정책실패를 남 탓으로 돌리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장우 시장이 국정 혼란에 대한 유감을 표명하며 여야 정치권을 향해 정쟁중단과 민생을 챙길 것을 촉구하는 입장을 낸 것에 대해서도 "사태의 원인이 정쟁에 있는 것 처럼 호도했다"며 경고하고 "양비론으로는 더 이상 대전시민 지지를 받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그러면서 "탄핵소추안은 반드시 국회에서 가결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몇몇 권력자들의 불순한 기도로 무너지는 것을 용납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