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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한국지엠 완성차 노동자, ‘윤석열 퇴진 파업’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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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한국지엠 완성차 노동자, ‘윤석열 퇴진 파업’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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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이 지난 4일 서울 정동 민주노총에서 윤석열 정권 퇴진을 위한 총파업 진행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강윤중 기자

민주노총이 지난 4일 서울 정동 민주노총에서 윤석열 정권 퇴진을 위한 총파업 진행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강윤중 기자


완성차 대공장 노동자들이 윤석열 정권 퇴진을 위한 파업에 돌입했다.

금속노조 현대차지부·한국지엠지부는 5일 이날부터 이틀간 주야 각 2시간 파업을 벌인다고 밝혔다. 기아차지부는 5~6일 2시간씩 확대간부 파업을 진행한다.

이번 파업은 쟁의권이 없는 상태에서 진행되는 정치파업으로,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기 위해 조직된 파업이다.

금속노조는 전날 긴급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윤석열 정권 퇴진을 위한 총파업 투쟁지침을 확정했다. 전 조합원이 5~6일 주야 각 2시간 이상 파업에 돌입하고, 윤 대통령이 퇴진하지 않을 시 11일부터 무기한 전면파업을 벌인다는 게 지침 내용이다.

김지환 기자 bald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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