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독특한 패션으로 연말 분위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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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윤아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빨간색 상의와 청바지, 베이지색 롱 아우터를 매치하여 연말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특히 가슴 부분에 커다란 옷핀 모양의 장식이 눈길을 끈다.
완벽한 청바지 핏과 길쭉한 비율이 시선을 모은다. 동료 배우 오현경과의 셀카도 함께 업로드하며 친분을 과시했다.
한편, 1980년생인 오윤아는 2000년 '제1회 사이버 레이싱퀸'을 통해 레이싱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바람의 나라', '공부의 신', '한 번 다녀왔습니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사진 = 오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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