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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도 '월담'..."다급했던 계엄 해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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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도 '월담'..."다급했던 계엄 해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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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3일) 비상계엄 선포로 경찰이 국회 출입을 통제하자, 우원식 국회의장은 담을 넘어 국회 경내로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태서 국회의장 공보수석은 기자들과 만나, 당시 다급함을 판단할 수 있는 그림이라며 우 의장이 담을 넘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박 수석은 경호대장이 상황이 워낙 다급하고 위중하다고 판단해 우 의장이 담을 넘는 것을 휴대전화로 찍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담을 넘은 뒤 국회 모처에서 대기하던 우 의장은 오늘(4일) 새벽 0시 47분쯤 본회의를 열어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상정했고 결의안은 재석 의원 190명 전원 찬성으로 가결됐습니다.

우 의장처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도 담을 넘어 국회로 들어갔는데, 이 대표의 월담 과정은 유튜브 방송으로 실시간 중계되기도 했습니다.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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