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과 '서울의 봄'...잘 만든 영화가 이렇게나 중요합니다 [장기자의 삐딱선] MHN스포츠 원문 장민수 기자 입력 2024.12.04 19:3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