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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17분 분량 AI 애니메이션 제작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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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17분 분량 AI 애니메이션 제작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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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연선 기자]
ⓒ 영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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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국제뉴스) 류연선 기자 =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지난 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애니메이션 '금마왕자와 월출산 낭자'를 공개했다.

이번 애니메이션은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 '문화산업육성지원 공모사업'의 결과물로, 영암군의 구전 설화인 '금마왕자'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작품은 캐릭터의 대사와 음성, 이미지·영상, 배경음악까지 모두 AI 기술로 구현됐다.

영암군에서 AI 기술을 활용해 노래나 짧은 영상을 제작한 사례는 있었지만, 런닝타임 17분에 달하는 애니메이션 제작은 이번이 처음이다.

작품은 영암의 풍경과 전통 설화를 반영하며 지역 정체성을 담아낸 점에서 호평받고 있다.

공개된 이후 지역사회에서는 "AI로 제작된 애니메이션이 신기하다", "기술 발전이 기대된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오병준 영암군 군정홍보과장은 "지역 설화를 바탕으로 한 창의적 시도가 ICT 융합 콘텐츠 개발의 좋은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금마왕자와 월출산 낭자'는 영암군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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