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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목)

'♥임지연의 남자' 된 보람 있네…'25세' 추영우, 작품 이어 매거진 화보 러브콜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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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텐아시아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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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우가 다채로운 색채로 작품부터 화보까지 물들이고 있다.

지난 주 첫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에서 예인 '천승휘' 역을 맡아 몰입도를 높이며 호평을 자아낸 배우 추영우가 앞서 연이어 공개된 매거진 화보에 이어 비하인드 컷으로 또 한번 시선을 모은다.

추영우는 각각의 화보에서 '옥씨부인전' 속 천상계 전기수의 화려한 모습과 사랑하는 여인(임지연 분)을 위해 목숨까지 건 사랑꾼의 컨셉을 멋스럽게 소화한 가운데, 출구 없는 매력이 가득 담긴 비하인드 사진까지 탄생시켰다. 작품 안팎을 넘나드는 서사 가득한 얼굴과 분위기에 맞는 포즈들로 프레임을 가득 채운 그는 스타일리시한 비주얼과 세련된 면모를 더해 스펙트럼 넓은 소화력을 자랑하고 있는 것.

추영우는 데뷔 이래 쉴 틈 없는 작품 활동 이어 다방면으로 반경을 넓히고 있는 가운데 패션 화보에서도 자신만의 아우라를 담아내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에 종횡무진 광폭 행보를 펼치는 그가 앞으로 작품은 물론, 또 다른 영역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추영우는 매주 토, 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옥씨부인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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