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경찰이 열어준 국회 문…"윤석열 체포하라" 시민 수백명 우르르[영상]

머니투데이 최지은기자
원문보기

경찰이 열어준 국회 문…"윤석열 체포하라" 시민 수백명 우르르[영상]

속보
민주 중앙당 윤리심판원, 김병기 의원 제명 결정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선포한 비상 계엄령이 6시간만에 해제된 가운데 4일 낮 경찰이 통행로를 개방해 시민 수백명이 국회 안으로 들어갔다.

이날 오전 11시쯤 서울 여의도 국회를 지키던 경찰이 2문을 개방했다. 이에 "윤석열을 체포하라"고 외치던 시민 수백명이 국회 경내로 들어갔다.

시민과 경찰 간 충돌은 없었다. 한 시민이 "들어가도 되냐"고 물어보자 경찰 관계자는 "들어가셔도 된다"고 안내했다.

시민들은 질서를 지켜 국회 본관 앞으로 행진했다. 이들은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 체포' '건희방탄 우크라개입 윤석열을 타도하자'는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었다

윤 대통령은 전날 밤 10시27분 긴급 대국민 특별담화를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6시간여만인 같은 날 새벽 4시27분 비상계엄 선포를 해제했다.

머니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4일 오전 11시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앞에 모여 있던 수백명의 시위대 행렬이 국회 안으로 진입했다.  국회 2문 앞을 지키던 경찰이 통행로를 열어주며 시위대와 경찰 간 대치는 발생하지 않았다. 국회 본관으로 이동하는 시민들./영상=김호빈 기자

머니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4일 오전 11시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앞에 모여 있던 수백명의 시위대 행렬이 국회 안으로 진입했다. 국회 2문 앞을 지키던 경찰이 통행로를 열어주며 시위대와 경찰 간 대치는 발생하지 않았다. 국회 본관으로 이동하는 시민들./영상=김호빈 기자



최지은 기자 choiji@mt.co.kr 김호빈 기자 hobin@mt.co.kr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