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민정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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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이 아내 이민정을 위해 외조에 돌입했다.
이민정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현재 자신과 함께 작품에 출연 중인 배우 김지석과 왕빛나의 SNS 게시물을 재공유해 이병헌의 외조를 인증했다.
김지석은 "내조 아니고 외조!"라며 이병헌이 보낸 간식차에 새겨진 부부의 영어 이니셜 MJ♥BH을 클로즈업 했으며, 왕빛나 역시 "덕분에 맛있는 저녁 우리팀 모두 촬영 끝날때까지 화이팅❣️ 서프라이즈 BH님 잘 먹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각각 게재했다.
사진=이민정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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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은 현재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 촬영에 한창이다. 해당 작품은 지칠 대로 지친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웨딩드레스샵 대표 부부의 리얼 이혼 체험기를 다룬 작품이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 후 2015년 아들을 얻었다. 이후 지난해 12월에는 결혼 10년 만에 둘째 딸을 품에 안아 현재 딸 육아에 한창이다.
사진=왕빛나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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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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