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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윤석열, 루비콘 강 건넜다…내란 수괴 즉각 물러나라"

뉴스1 조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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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윤석열, 루비콘 강 건넜다…내란 수괴 즉각 물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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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대통령으로 인정 안해" "제2의 전두환 꿈꿔"



우원식 국회의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간밤에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국회로 진입했던 계엄군의 흔적을 살펴보고 있다. 2024.12.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간밤에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국회로 진입했던 계엄군의 흔적을 살펴보고 있다. 2024.12.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조현기 기자 = 개혁신당은 4일 전날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 계엄 선포에 관련 "윤석열은 이미 루비콘 강을 건넜다. 실패한 내란의 수괴일 뿐"이라며 대통령직 사임을 촉구했다.

김성열 개혁신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민주주의의 적, 윤석열은 즉각 물러나라' 제하 논평을 통해 "더 이상 윤석열을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수석대변인은 "더 이상 윤석열을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며 "밤중 자국 국민을 향해 시퍼런 총칼을 들이대는 지도자가 어디 있냐"고 비판했다.

이어 "만약 즉시 국회가 계엄 해제를 의결 못했다면, 꼼짝없이 40년 전 군사정권의 악몽이 재현되었을 것이다. 최루탄 자욱한 거리에서 군대에 맞서 독재타도를 외쳐야 했을 것"이라며 "제2의 전두환을 꿈꾼 이에겐 대통령이 아닌, 평범한 국민의 자격조차 과분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와 계엄을 철회한다고 없었던 일이 되지 않는다. 윤석열은 이미 루비콘 강을 건넜고, 모든 국민이 위험하고 음흉한 그 민낯을 똑똑히 봤다"며 " 만약 스스로 물러나지 않는다면 지엄한 국민의 심판이 기다릴 뿐"이라고 강조했다.

choh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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