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7 (금)

효리 없으면 어때, 유리 있는데…제주도 홍보대사 임명이 시급 [★SHOT!]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유리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장우영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제주도의 아름다움에 다시 한번 빠졌다.

3일 유리는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제주의 따뜻한 겨울을 잘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유리는 아름다운 제주도에서 힐링 중이다. 노을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가 하면, 바다와 산을 오가며 겨울의 제주도를 만끽하고 있다.

OSEN

유리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

유리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유리는 지난 7월에도 제주도에서의 일상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유리는 바닷가를 산책하며 시원한 바람을 맞고 맛집을 찾아디는 등 평범하고 여유로운 일상을 보낸 바 있다.

특히 최근 이효리가 제주도를 떠나 서울로 이사를 온 가운데 유리가 제주도에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이효리가 떠난 제주도에서 이제는 유리가 홍보대사처럼 아름다운 장소를 알리고 있다.

한편, 유리는 현재 tvN 월화드라마 ‘가석밤 심사관 이한신’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