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부산 소비자물가 동향 |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개월 연속 1%대를 유지했다.
3일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11월 부산 소비자물가지수는 114.29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5% 상승했다.
부산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 2월 3.5%를 정점으로 하락 추세에 있으며, 5월 2.7% 이후 5개월 연속 2%대를 유지하다가 10월 1.4%를 기록하며 3년 9개월 만에 1%대로 낮아졌다.
장바구니 물가를 나타내는 생활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1.8% 올랐다.
농수축산물 중심의 신선식품지수는 작년보다 1.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무와 오이는 지난해보다 각각 74.4%와 54.9% 급등했고, 사과와 파는 각각 25.9%와 24.1% 하락하는 등 품목별로 편차가 컸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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