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파리서 '오징어게임 2' 홍보 이벤트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서 현지시간 1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게임'시즌 2 공개를 기념한 대형 행사가 열렸습니다.
프랑스 유명 인플루언서 등 456명은 녹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에 참가했고, 심사관들 역시 영화 속 '핑크 가드'로 분장해 참가자들을 감시했습니다.
또 행사장에는 영화 속 게임 술래 역할인 '영희'의 대형 인형이 세워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넷플릭스는 오는 10일, 영화팬 2,800명을 파리 시내 대형 극장에 초대해 시즌2의 첫 1·2화를 사전 상영할 예정입니다.
신주원 PD (nanjuhee@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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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유명 인플루언서 등 456명은 녹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에 참가했고, 심사관들 역시 영화 속 '핑크 가드'로 분장해 참가자들을 감시했습니다.
또 행사장에는 영화 속 게임 술래 역할인 '영희'의 대형 인형이 세워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넷플릭스는 오는 10일, 영화팬 2,800명을 파리 시내 대형 극장에 초대해 시즌2의 첫 1·2화를 사전 상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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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SquidGame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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