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두 달 늦게 접한 비보…“소중한 동생 하늘나라로 떠나”[전문]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4.12.03 08: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