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석 한겨레 기자 |
노 기자는 20여년간 미술과 문화유산 분야 전문기자로 활동했다.
시상식과 수상 기념 강연은 14일 오후 4시 국립중앙박물관 교육실에서 열린다.
혜곡최순우상은 책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 저자이자 국립중앙박물관장을 지낸 고(故) 혜곡 최순우(1916∼1984) 선생을 기리고자 2016년 제정됐다. 수상자는 격년으로 정한다.
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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