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스포티비뉴스 언론사 이미지

136만 '모아나2', 첫 주말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위키드' 2위[박스S]

스포티비뉴스 김현록 기자
원문보기

136만 '모아나2', 첫 주말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위키드' 2위[박스S]

서울맑음 / -3.9 °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영화 '모아나2'가 개봉 첫 주말 압도적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디즈니 애니메이션 '모아나2'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1일까지 주말 3일간 107만1072명을 불러모아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달 27일 개봉 이후 닷새간 모은 누적 관객은 136만8344명을 기록했다.

2016년 개봉한 '모아나'의 속편인 '모아나2'는 전작의 오프닝 스코어 2배를 뛰어넘는 수치로 흥행몰이 중이다. 개봉 5일째 100만 관객을 넘어선 '모아나'의 기록은 올해 개봉 영화 톱6에 오른 '웡카'의 4일, 전작 '모아나'보다 5일, '엘리멘탈'보다 6일 빠르다.

'모아나 2'는 선조들로부터 예기치 못한 부름을 받은 ‘모아나’가 부족의 파괴를 막기 위해 전설 속 영웅 ‘마우이’와 새로운 선원들과 함께 숨겨진 고대 섬의 저주를 깨러 떠나는 위험천만한 모험을 담은 스펙터클 오션 어드벤처다.

2위는 신시아 에리보와 아리아나 그란데의 뮤지컬 블록버스터 '위키드'가 차지했다. 33만4624명을 추가로 동원해 누적관객 119만5754명을 기록했다.

송승헌 조여정 그리고 박지현의 스릴러 '히든 페이스'는 20만9131명으로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은 72만5564명이다.

'글래디에이터2', '청설', '1승'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