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선두 SK가 KT를 대파하고 파죽의 7연승을 달렸습니다.
김선형과 워니 찰떡 콤비가 날았습니다.
김선형은 전반에 그야말로 쏘면 들어갔습니다.
80%의 적중률로 전반에만 3점 슛 4개를 몰아쳤고, 속공을 주도하며 최부경의 시원한 덩크도 이끌었습니다.
워니는 양 팀 최다 24점을 몰아치며 시즌 최다인 5천200여 홈 관중을 열광시켰습니다.
두 콤비가 43점을 합작한 SK는, 허훈과 하윤기가 부상으로 빠진 KT를 38점 차로 대파하고 7연승 행진을 이어가 단독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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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형과 워니 찰떡 콤비가 날았습니다.
김선형은 전반에 그야말로 쏘면 들어갔습니다.
80%의 적중률로 전반에만 3점 슛 4개를 몰아쳤고, 속공을 주도하며 최부경의 시원한 덩크도 이끌었습니다.
워니는 양 팀 최다 24점을 몰아치며 시즌 최다인 5천200여 홈 관중을 열광시켰습니다.
두 콤비가 43점을 합작한 SK는, 허훈과 하윤기가 부상으로 빠진 KT를 38점 차로 대파하고 7연승 행진을 이어가 단독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김형열 기자 henry13@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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