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이 아들의 편지를 공개했다.
30일 방송인 김나영은 자신의 SNS에 "글씨를 배우니까 사랑을 자주 고백해주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이 쓴 것으로 보이는 편지가 담겼다. 아들은 해당 편지에서 "엄마 사랑해. 엄마 그리고 나를 낳아줘서 고마워"라는 다정한 말을 적어 김나영을 감동하게 만들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김나영이 알록달록하고 유니크한 겨울 패션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한편 김나영은 현재 화가 겸 가수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김나영은 슬하에 2남을 두고 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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