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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타투는 지워도 미모는 못 지워요 [별별 사진집]

매일경제 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sumur@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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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타투는 지워도 미모는 못 지워요 [별별 사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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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사진집(.zip) ㊷나나]


배우 나나가 지난 10월 14일 당주동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한 자선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영국 기자>

배우 나나가 지난 10월 14일 당주동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한 자선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영국 기자>


[Who]

# 배우 나나

[When]

# 2024.10.14

[Where]

# 매거진 더블유(W)코리아 포토행사 in 포시즌스 호텔.

[What]

#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W Korea)의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가 지난 10월 14일 서울 종로구 당주동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렸다. 수많은 셀러브리티가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나나는 과감한 의상으로 단연 시선을 집중시켰다.

백리스+사이드리스로 카메라 앞에 선 나나.

과감한 디자인의 드레스로 아찔한 뒤태와 옆태를 드러낸 나나는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한 몸에 받았다. 눈부신 플래시에 드러난 희미해진 타투도 고스란히 포착됐다.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으로 이제는 배우로 자리를 굳힌 나나는 문신, 타투 키워드를 달고 다녔다. 최근 나나는 몸 곳곳에 새겼던 전신 문신 제거 과정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나나는 “깨끗한 몸을 다시 보고 싶다”라는 모친의 부탁에 제거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타투가 있든 없든, 2024년 한 해 넘치는 매력으로 각종 행사장을 빛낸 나나의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으로 모았다.


↑ 나나, 여신 워킹으로 입장


↑ 과감한 옆라인, 나나. 희미해진 타투


↑ 손인사하는 나나, 흐릿한 타투가 보인다.


↑ 쇼트 헤어도 완벽~


↑ 나나, 아찔한 노출.


↑ 나나, 카메라 향한 커다란 눈망울.


↑ 드레스퀸 나나, 시상식이 따로없네.


↑ 주얼리보다 빛난 나나.


↑ 나나가 보석.


↑ 순백 미모 나나, 오프숄더 매력.


↑ 깨물하트 나나, 도발적 분위기.


↑ 여름에는 시원한 나나.


↑ 나나도 단발펌.


↑ 나나, ‘봄여름가을겨울’ 쉴틈없는 매력.


↑ 스모키 나나, 멋스러운 카리스마.


↑ 나나, 당당한 근접샷.


↑나나, 카리스마 미녀도 볼하트는 못참지~


↑ 깜찍 발랄 ‘단발펌’ 나나.


↑ 양볼하트도 매력적인 나나.


↑ 우아함의 극치!


↑ 나나 미모에 카메라는 팔로우.


↑ 나나, 마지막까지 손인사.


↑ 나나, 조각 ‘잘생쁨’.


↑ 입술하트 나나, 타투는 지워도 미모는 못 지워요~

[별별 사진집]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K팝, K드라마, K무비 등 K컬처의 중심에 있는 별들을 생생한 현장 사진으로 포착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화보기사 코너 입니다. K컬처의 주인공들을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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