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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대가족'(감독 양우석)이 개봉 전 주 주말, 개봉일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대가족' 팀이 개봉 전 주 주말과 개봉일에 극장을 찾아 준 관객들에게 직접 인사를 전한다.
개봉 전 주 주말인 12월 7일과 8일 양일, 그리고 개봉일인 12월 11일 무대인사를 확정하고 뜨거운 입소문 열기에 화력을 보탤 예정이다.
이번 '대가족' 무대인사에는 양우석 감독부터 김윤석, 이승기, 박수영까지 영화의 주역들이 참석해 강추위를 뚫고 극장에 방문해 준 관객들을 위해 따뜻한 감사 인사를 전한다.
'대가족' 팀은 먼저 12월 7일 토요일에는 롯데시네마 김포공항을 시작으로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 CGV 신촌, 롯데시네마 영등포, CGV 여의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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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12월 8일 일요일에는 롯데시네마 수원, 메가박스 수원AK플라자, CGV 광교, CGV 판교,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 방문해 서울·경기권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개봉일인 12월 11일에는 CGV용산아이파크몰,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에 방문한다.
'대가족' 개봉 전 주 주말, 개봉일 무대인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롯데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와 각 극장별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가족'은 스님이 된 아들(이승기 분) 때문에 대가 끊긴 만두 맛집 평만옥 사장(김윤석)에게 세상 본 적 없던 귀여운 손주들이 찾아오면서 생각지도 못한 기막힌 동거 생활을 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가족 코미디로 12월 11일 개봉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롯데엔터테인먼트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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