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영웅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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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임영웅은 자신의 SNS에 “이제 너무 춥지만.. 그래도 이겨내야지!!”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임영웅은 러닝을 마친 듯 씩씩한 모습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추위에도 러닝을 멈추지 않는 임영웅의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이 찬사를 자아냈다.
사진=임영웅 인스타그램 |
누리꾼들은 다양한 이모티콘과 함께 시그니처 인사인 ‘건행’을 외치며 임영웅을 응원했다. “많이 보고싶어요 추워도 운동은 매일매일 하고있어요 영웅님도 저도 화이탱”“만날때까지 건행”“께 나건내챙 하자요”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한편, 임영웅은 12월 27일부터 29일, 2025년 1월 2일부터 4일까지 총 6일간 고척스카이돔에서 ‘임영웅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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