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0일로 예정된 ‘김건희 특검법’ 재의결.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어떤 선택을 할까요? 친윤계가 ‘당원 게시판 의혹’으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연일 압박하고 있는데요. 28일 한 대표가 ‘김건희 특검’과 관련해 중대 결심을 할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한 대표는 “제가 한 말 아니다”라고 부인했는데요.
우리의 박카스 박성태 사람과 사회연구소 연구실장은 “쥐도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를 무는 법이다. 한 대표도 자꾸 몰리면 윤석열 대통령을 물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의 장문어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한 대표가 부인했지만, 행동에 옮길 가능성이 있다”라고 분석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진행 : 송채경화
출연 : 박성태 장성철
타이틀·섬네일: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정현선
연출 : 정주용(j2yong@hani.co.kr) 이규호 (pd295@hani.co.kr)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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