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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6 출시 효과에"··· 애플, 3분기 점유율 전년比 4%p↑

아주경제 이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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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6 출시 효과에"··· 애플, 3분기 점유율 전년比 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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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마트폰 시장서 애플 점유율 늘고, 삼성전자 하락
아이폰 16 [사진=애플 홈페이지]

아이폰 16 [사진=애플 홈페이지]




애플의 국내 스마트폰 점유율이 소폭 상승했다. 한국을 첫 출시국에 포함하면서 선보인 아이폰16 덕분이다.

29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삼성전자(80%)가 1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애플(19%)이 뒤따랐다.

애플의 점유율은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4%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애플이 2024년 9월에 출시한 아이폰16 시리즈가 한국을 1차 출시국에 포함시키면서 판매량이 크게 증가한 결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는 3분기 점유율이 지난해보다 4%포인트 줄었다. 삼성이 신규 폴더블폰인 갤럭시 Z폴드·플립6 시리즈가 전작과 비교해 크게 다르지 않아 높은 판매율로 이어지지 않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아주경제=이효정 기자 hyo@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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