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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목)

'월 수입 1,000만' 장영란, 아줌마 소리도 안 나와···♥한창 또 반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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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오세진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믿을 수 없는 미모를 선보였다.

27일 장영란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사랑스러운 미소와 동시에 애교스러운 몸짓 등을 지어 보여 웃음이 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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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지지 않는 건 그의 미모다. 커다란 눈에 오똑한 콧날, 눈에 띄게 갸름해진 턱선 등 그는 다이어트 효과를 톡톡 누리고 있었다. 장영란은 "#아이돌샷 아니 #아줌마샷"이라며 민망쩍은 듯 미소를 지었다. 이어 장영란은 뺨에 볼콕 포즈를 취해 귀여운 느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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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왠지 한창이 좋아요 10개 넘게 누를 거 같다", "너무 예쁘다", "다이어트 성공 축하드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유튜브와 예능을 넘나드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한 그는 얼마 전 유튜브 월 수입 '1152만 원'이란 기록적인 숫자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장영란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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