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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넘게 '강대강' 대치를 이어온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우리시간 오전 11시부터 일시 휴전에 들어갔습니다.
미국과 프랑스의 중재로 전격 타결된 휴전 협정에 따라 양측은 60일간 교전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10월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기습 공격으로 발발한 가자지구 전쟁을 계기로 헤즈볼라와 이스라엘이 교전을 주고받기 시작한 지 13개월 만입니다.
김영아 기자 younga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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