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홍현희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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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홍현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의 아들 준범이 진로를 확정했다.
홍현희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성형 전문 듄범선생님 마지막 서비스까지 완벽 "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는 홍현희가 준범에게 "코가 높아졌으면 좋겠다"며 고민을 토로했고, 이에 준범은 노란색 찰흙을 홍현희의 코에 밀어 넣어 웃음을 유발했다. 특히 시술 후 마무리 작업까지 잊지 않는 세심함을 보였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10월 결혼해 2022년 아들 준범을 낳았다. 부부와 준범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면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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